가을 나들이 (단풍아~ 나랑 놀자)

 

 

 

가을  끝자락에 어르신들과 함께 독일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오랫만의 나들이로 인해 어르신들이 다들 즐거워 하셨습니다.

마음씨 좋은 남해 미조 해천 식당에서 어르신들 외식을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맛있는 저녁에 즐거운 나들이로 인해 몇일 내내 나들이 다녀온 이야기로 꽃을 피었습니다.